봄에 태어난 남편과 겨울에 태어난 아내와 봄에 태어난 아이가 함께 사는 단란한 세가족이 사는 집입니다. 비가 내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 하셨던 건축주의 생각이 담겨 비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이 이 집의 포인트입니다. 세가족이 함께 비를 감상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아늑한 집이기를 기대해봅니다.
위 치 : 세종시 반곡동
건축면적 : 94.21m² (28.50PY)
연 면 적 : 135.43m² (40.97PY)
대지면적 : 350.00m²
건축규모 : 지상 2층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경량목구조
주요마감 : 벽돌타일,리얼징크지붕
톤을 맞춘 깔끔한 인테리어
서재타입의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