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간 : HOUSE 09

봄에 태어난 남편과 겨울에 태어난 아내와 봄에 태어난 아이가 함께 사는 단란한 세가족이 사는 집입니다. 비가 내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 하셨던 건축주의 생각이 담겨 비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이 이 집의 포인트입니다. 세가족이 함께 비를 감상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아늑한 집이기를 기대해봅니다.

위        치 :  세종시 반곡동
건축면적  :  94.21m² (28.50PY)
연 면 적   :  135.43m² (40.97PY)
대지면적  :  350.00m²
건축규모  :  지상 2층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경량목구조
주요마감  :  벽돌타일,리얼징크지붕

"내리는 비를 감상 하는 공간"

"두가지 타입의 거실인테리어"

톤을 맞춘 깔끔한 인테리어

서재타입의 인테리어